천 년 동안 세계를 지배했던 위대한 제국, 로마. 하지만 그 찬란한 번영의 시작과 끝에는 늘 거대한 불길이 함께했습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로마 역사 가이드입니다. 불타는 로마에서 깜짝 놀라셨죠? 이제 이 제국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기원전 753년,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테베레 강가에 작은 성벽을 쌓으며 위대한 제국의 첫걸음을 뗐습니다.기원전 509년, 로마인들은 독재적인 왕을 몰아내고 시민의 대표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공화정'이라는 위대한 정치 시스템을 탄생시켰습니다.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북아프리카의 강대국 카르타고와 맞붙은 포에니 전쟁. 로마는 까마귀(Corvus)라 불리는 잔교를 발명하여 해전을 육지전처럼 바꾸며 승기를 잡았습니다.지중해를 제패한 로마였지만, 내부에서는 권력 다툼으로 공화정이 무너져 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결단을 내립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인터랙티브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