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0만 년 전의 어느 날, 지주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거대한 소행성이 대기권으로 진입하고 있었습니다.당시 지구는 따뜻한 기후 속에서 거대한 공룡들이 번성하며 지상을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던 낙원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구의 지배자였던 공룡들이 단 한순간에 사라진 진짜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멸종의 가장 큰 용의자는 바로 우주에서 날아온 지름 약 10km 크기의 거대한 소행성입니다. 이 충돌이 어떤 연쇄 반응을 일으켰을까요?"시속 약 6만 킬로미터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낙하한 소행성은 마침내 멕시코 유카탄반도 인근 바다에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충돌 지점에서 발생한 충격파는 수백 미터 높이의 초대형 해일을 일으켰고, 지진과 거대한 파도가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랙티브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