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법소녀 포포와 말하는 별사탕 요정이 마을의 작은 소원을 들어주는 아기자기 마법소녀 판타지.
새하얗고 폭신한 크림을 듬뿍 올린 코코아 한 잔. 이것만 있으면 오늘 하루도 완벽해!햇살이 잘 드는 창가 침대 위, 폭신한 인형들에 파묻혀 보내는 나른한 오후.내 발끝에 톡 하고 닿은 작은 온기. 너도 나처럼 심심했구나?오븐 틈새로 새어나오는 달콤한 향기. 노릇노릇 잘 구워진 나만의 작은 성취!오늘 아침은 잊지 않고 물 주기. 무럭무럭 자라서 더 예쁜 꽃을 피워줘!오늘 있었던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적어 내려가다 보면, 내 마음도 몽글몽글 따뜻해져.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마시는 한 모금의 여유. 오늘 하루도 참 좋았다.오늘도 예쁜 꿈속에서 만나자. 모두들 말랑하고 따뜻한 밤이 되기를.▶ 인터랙티브로 읽기